오늘의 증시 정리국내외 증시 흐름과 종목 이슈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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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7개의 글

카뱅 2차 파업, 주가 변수는 파업이 아니다

카카오뱅크 노조가 7월 31일 첫 파업에 이어 8월 14일 두 번째 전일 파업에 들어가지만, 첫 파업이 주가에 남긴 뚜렷한 충격은 확인되지 않았고 상반기 순이익은 3280억원으로 역대 최대다. 주가를 흔들 실제 변수는 하루짜리 파업보다 노사 갈등의 장기화가 비용과 평판에 남길 흔적이다. 투자자라면 파업 참여율보다 성과급 교섭이 어디서 막혀 있는지를 봐야 한다.

증시2026. 08. 14.

넥슨 2분기 영업익 17%↓인데 상반기 최대인 이유

넥슨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17% 줄어든 313억엔(약 2943억원)이지만, 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영업이익·순이익이 모두 반기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감소는 2분기 한 분기, 최대는 상반기 누적이라는 시점 차이에서 나온 상반된 숫자로, 메이플스토리 프랜차이즈가 분기 최대 매출을 내며 44% 줄어든 던전앤파이터의 부진을 메웠다. 넥슨은 도쿄증시 상장사여서 국내 투자자의 직접 매매가 제한적인 만큼, 실적 숫자보다 던파 회복과 하반기 신작이 주가 방향을 가를 변수다.

증시2026. 08. 13.

KB국민은행 세무조사, 주가엔 어떻게 오나

8월 13일 국세청 조사4국이 KB국민은행에 조사요원 30여 명을 투입해 비정기 특별 세무조사에 착수했고, 5월 하나·메리츠에 이어 금융권으로 번지는 흐름이다. 추징금은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에 반영될 수 있지만 과거 사례처럼 소송에서 뒤집힐 수 있고, 마침 진행 중인 차기 회장 인선과 겹쳐 지배구조 불확실성이 변수로 남는다. 사유가 공개되지 않고 결과도 미정인 만큼 추징 규모와 인선 일정 두 축을 함께 지켜볼 필요가 있다.

증시2026. 08. 13.

코스피 3.68% 급등, 랠리인지 가려낼 지표들

8월 12일 코스피는 3.68% 오른 6579선에 마감하고 장중 5%를 넘겨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반도체 대형주의 주주환원 기대와 미국 CPI 발표를 앞둔 금리 동결 기대가 겹쳐 외국인이 3조원 넘게 사들인 결과다. 이 상승이 추세인지 단기 반등인지는 외국인 순매수 지속과 주주환원 실제 발표, CPI 결과를 확인해야 가려진다.

증시2026. 08. 13.

코스피 6579 급등, 랠리인가 단기 반등인가

8월 12일 코스피가 3.68% 급등해 6579.04로 마감하며 올해 47번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상승은 반도체주 한 축에서 나왔고, 코어위브 호실적과 테마섹의 신규 투자라는 해외 실적·수급 이벤트가 겹친 결과에 가깝다. 이 급등이 추세의 시작인지 단기 반등인지는 외국인 수급의 연속성과 반도체 업황 지표를 며칠 더 확인해야 판단할 수 있다.

증시2026. 08. 13.

코스피 급등, 랠리 시작인지 볼 지표 4가지

8월 12일 코스피가 3.68% 오른 6579.04로 마감하며 오전 11시 57분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반도체 대형주 주주환원 기대와 외국인 3조4370억원 순매수가 상승을 이끌었지만, 미국 CPI 발표를 앞둔 기대 선반영 성격도 있다. 이 상승이 랠리의 시작인지 단기 반등인지는 외국인 수급의 지속성과 CPI 결과, 반도체 실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증시2026. 08. 13.

코스피 급등, 랠리 시작인지 볼 지표는

8월 12일 코스피가 3.68% 오른 6579.04로 마감하며 올해 23번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을 주도했다. AI 인프라 수요와 주주환원 기대가 방아쇠였지만 주주환원은 연말 검토 단계, 물가는 발표 전이라 상승 근거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랠리의 시작인지 하루짜리 반등인지는 외국인 수급 지속성과 CPI 결과, 상승의 확산 여부로 확인해야 한다.

증시2026. 08.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