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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신고가가 코스피로 오는 경로, 자동은 아니다

미국 9월 고용 부진에도 나스닥이 27,190대로 사상 최고를 쓰자 같은 날 코스피도 7003.74로 7000선을 지켰다. 금리 인상 기대 후퇴가 달러 약세와 반도체 심리로 이어지는 경로지만, 10월 2일엔 외국인이 아니라 기관이 지수를 끌어올렸다. 상승이 이어지려면 환율과 외국인 수급, 반도체 대형주 흐름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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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최고치, AI株 밸류에이션 점검 3가지 기준

현지시간 9월 21일 나스닥은 2.3% 오른 27,122.09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AI 관련주가 랠리를 이어갔다. 지수가 고점일수록 개별 AI주가 비싼지 여부는 선행 PER 하나가 아니라 과거 평균·지수 평균·성장률을 겹쳐 봐야 판단할 수 있다. 매수 논리의 유효성과 계좌 내 비중을 기준으로 추가 매수와 차익 실현을 나눠 정하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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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AI 강세, 삼전·하이닉스 수급도 돌았다

나스닥이 반도체주 강세로 사상 최고치를 찍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오르자, 9월 내내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약 9조9500억원 순매도하던 외국인이 방향을 바꿨다. SK하이닉스는 9월 18일, 삼성전자는 21일부터 대규모 매수가 들어오며 미국 반도체 온기가 국내 수급으로 넘어오는 모습이다. 이제 막 방향을 튼 국면인 만큼 외국인 순매수가 며칠 더 이어지는지를 지표로 확인해야 한다.

증시·금융

앤트로픽 IPO 착수, 2조달러 상장 현실될까

앤트로픽이 SEC에 상장 서류를 비공개로 제출하고 이르면 10월 나스닥 상장을 겨냥하며, 투자자들은 최대 2조달러 가치를 전망하고 있다. 다만 이는 전망일 뿐 직전 확정 밸류에이션은 5월 라운드의 9650억달러이며 CFO는 상장 가치를 아직 논의하지 않았다. 국내 투자자는 공모가와 상장일이 확정되기 전 소문 수치에 휘둘리기보다 공식 서류 공개 시점을 확인하는 편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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