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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이 8월 13일 방한해 케머러 1호기 점검과 후속 SMR 협력을 논의한다. 두산에너빌리티·HD현대중공업·현대건설은 이미 테라파워 공급망에 부품·시공 단위로 참여하고 있어 국내 기업의 반복 수주 통로가 열려 있다. 다만 HD현대중공업이 확보한 것은 확정 수주가 아닌 우선협상대상자 지위이므로, 방한 이벤트 급등과 실제 계약 전환 여부를 구분해 봐야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8월 12일 반도체·AI에 이은 차기 성장동력으로 SMR·양자·우주항공 등 '7대 SEED'를 제시했다. 다만 구체적인 예산 규모와 지원 방식은 공개되지 않았고, 상용화 목표는 대체로 2029~2035년으로 상당히 멀다. 테마주에 접근하기 전 예산 확정 여부와 실제 매출 연결 고리, 목표 시점을 종목별로 따져봐야 한다.
정부가 8월 12일 SMR·양자·첨단바이오 등 7개 분야를 '7대 SEED'로 확정하며 관련 종목이 테마로 묶였다. 그러나 세부 예산은 대부분 미공개이고 상용화 목표는 2029~2035년으로 멀어, 발표 직후 급등은 실적이 아닌 기대감에 가깝다. 목표 연도, 예산 편성 단계, 실제 매출 유무를 따져 이름만 오른 종목과 실체 있는 종목을 구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