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 다 지킨 구광모, LG 지분 흔들릴까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양어머니 김영식 여사의 파양청구와 세 모녀의 상속회복청구 1심을 모두 방어하며 오너 일가 소송의 1라운드를 넘겼다. 두 소송 중 지분에 영향을 주는 쪽은 상속회복청구인데, 1심이 상속재산분할협의서를 유효로 봐 당장의 지분 재편 위험은 낮아졌다. 다만 세 모녀가 변호인단을 새로 꾸려 항소심에 나서면서, ㈜LG 지분을 둘러싼 불확실성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재계2026. 09. 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