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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가 9월 이집트 엘 알라메인 에어쇼에 유일한 한국 기업으로 참가해 36대 규모 고등훈련·경공격기 사업을 겨냥한 FA-50 수주 활동을 벌였다. 일부 외신이 최대 100대·10억 달러 확대 가능성을 거론하지만 이는 관측 단계이고 공식 사업 규모는 36대이며, 가격 경쟁력과 KF-21로 이어지는 하이-로우 믹스 전략이 수출 확장의 핵심이다. 투자자는 기종 선정 발표 시점, 계약이 36대인지 확대되는지, 현지 생산·기술이전 조건이라는 세 변수를 나눠 확인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