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물값 급등, 사료·식품주는 수혜일까 악재일까러시아의 흑해·오데사 곡물항 공격과 휴전 거부로 국제 밀 선물이 8월 초 부셸당 7달러 안팎, 연초 대비 약 39% 오른 수준까지 뛰었다. 곡물값 상승은 곡물을 원료로 쓰는 국내 사료·제분·식품 업체엔 수혜가 아니라 원가 부담이어서, 테마주 흐름과 실제 실적은 다르게 움직일 수 있다. 종목을 볼 때는 판가 인상 여부와 매출원가율·영업이익률 추이로 원재료값을 제품에 전가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증시·금융2026. 08.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