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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가 주가 75% 넘는 급락 끝에 9월 21일 S&P100에서 빠지고 그 자리를 델·팔로알토 등 기술주 4종이 채운다. 지수 편출입은 유효일에 패시브 자금의 기계적 매매를 부르지만, 나이키는 S&P500에 남아 있어 S&P500을 추종하는 상품에는 종목이 빠지는 변화가 없다. 국내 투자자는 자신이 든 상품이 어떤 지수를 따르는지, 이번 교체로 지수의 기술주 쏠림이 얼마나 커지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실질적이다.
앤트로픽이 SEC에 상장 서류를 비공개로 제출하고 이르면 10월 나스닥 상장을 겨냥하며, 투자자들은 최대 2조달러 가치를 전망하고 있다. 다만 이는 전망일 뿐 직전 확정 밸류에이션은 5월 라운드의 9650억달러이며 CFO는 상장 가치를 아직 논의하지 않았다. 국내 투자자는 공모가와 상장일이 확정되기 전 소문 수치에 휘둘리기보다 공식 서류 공개 시점을 확인하는 편이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