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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이 최대 2조달러 몸값으로 올해 9~10월 IPO를 추진하면서 국내 반도체 테마주 수급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반도체를 거치지 않고 AI 모델기업에 직접 투자하는 통로가 열린다는 점이 이번 국면의 핵심 변화다. 확정 밸류에이션, 서학개미 순매수 방향, 빅테크 투자 계획, 삼성 HBM4 성과를 함께 확인하는 게 판단에 도움이 된다.
앤트로픽이 SEC에 상장 서류를 비공개로 제출하고 이르면 10월 나스닥 상장을 겨냥하며, 투자자들은 최대 2조달러 가치를 전망하고 있다. 다만 이는 전망일 뿐 직전 확정 밸류에이션은 5월 라운드의 9650억달러이며 CFO는 상장 가치를 아직 논의하지 않았다. 국내 투자자는 공모가와 상장일이 확정되기 전 소문 수치에 휘둘리기보다 공식 서류 공개 시점을 확인하는 편이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