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소비 둔화, 수출주엔 부담·유동성엔 숨통미국 7월 소매판매가 예상(+0.1%)을 깨고 0.6% 줄며 9개월 만에 처음 감소했고, 온라인(-2.2%)과 자동차(-1.8%)가 낙폭을 키웠다. 소비 둔화로 9월 연준 금리 인상 확률이 한 달 새 50%에서 30%대로 내려앉아, 국내 증시엔 수출 수요 위축이라는 부담과 긴축 완화라는 호재가 동시에 걸린다. 미국 소비재·IT 수요에 민감한 수출주와 금리에 민감한 성장주를 나눠 보고, 다음 고용·물가 지표로 방향을 확인해야 한다.증시2026. 08.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