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 정리국내외 증시 흐름과 종목 이슈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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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치료제

4개의 글

국산 1호 비만약 허가, 투자자가 볼 다음 단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 10월 7일 한미약품의 에페글레나타이드를 국산 1호 비만치료제로 허가했다. 다만 시판허가는 매출의 출발선일 뿐, 실제 판매액까지는 출시와 약가 책정, 급여 여부, 생산능력, 처방 확대라는 단계가 남아 있다. 허가 뉴스에 대응하려면 경쟁 제품과의 감량률·가격 비교, 그리고 이 단계들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는 편이 낫다.

증시·금융2026. 10. 08.

비만약 노린 삼성바이오 3조 유증의 값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약 3조원 유상증자를 발표하자 8월 28일 주가가 7% 가까이 급락했고, 조달액의 90%는 7월 인수를 결정한 스위스 펩타이드 기업 폴리펩타이드 인수에 투입된다. 227만주 신주 발행에 따른 단기 지분 희석이 급락을 불렀지만 이번 투자는 GLP-1 비만치료제로 커지는 펩타이드 CDMO 시장을 겨냥한 중장기 확장이라 평가가 갈린다. 참여 여부는 발행가 대비 주가, 폴리펩타이드 인수 시너지, 비만약 시장 성장, 증권가 목표주가 방향을 함께 보고 판단하는 것이 좋다.

증시·금융2026. 08. 31.

기술수출 한 건이 바이오 섹터를 끌어올리는 조건

한미약품이 8월 24일 로슈 자회사 제넨텍에 비만신약 HM17321을 최대 23억 달러 규모로 기술수출하며 국내 단일 후보물질 역대 최대 계약을 맺었다. 개별 대형 계약이 섹터 전체 상승으로 번지려면 유사 파이프라인 보유와 임박한 임상 데이터라는 조건이 맞물려야 한다. 함께 거론되는 후보주는 임상 단계와 데이터 공개 일정으로 걸러 보고, 개별 종목의 개별 위험과 섹터 전체 접근을 구분해야 한다.

증시·금융2026. 08. 24.

한미약품 3.2조 기술수출, 손에 쥐는 돈은 2850억

한미약품이 로슈 자회사 제넨텍에 비만 신약 후보 HM17321을 최대 23억 달러(약 3조5000억원)에 기술수출했고, 지금 확정된 선급금은 1억9000만 달러(약 2850억원)다. 총액의 대부분은 임상·허가·상업화 단계마다 붙는 마일스톤과 로열티라 실제 수령은 개발 성공에 달려 있으며, 선급금 비율이 약 8%로 업계 평균보다 높다는 점이 이번 계약의 특징이다. 과거 사노피·베링거인겔하임 계약이 축소·반환된 전례가 있는 만큼, 투자자는 총 계약금액보다 선급금 규모와 현재 개발 단계, 권리 반환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

증시·금융2026. 08.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