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뱅 2차 파업, 주가 변수는 파업이 아니다
카카오뱅크 노조가 7월 31일 첫 파업에 이어 8월 14일 두 번째 전일 파업에 들어가지만, 첫 파업이 주가에 남긴 뚜렷한 충격은 확인되지 않았고 상반기 순이익은 3280억원으로 역대 최대다. 주가를 흔들 실제 변수는 하루짜리 파업보다 노사 갈등의 장기화가 비용과 평판에 남길 흔적이다. 투자자라면 파업 참여율보다 성과급 교섭이 어디서 막혀 있는지를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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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노조가 7월 31일 첫 파업에 이어 8월 14일 두 번째 전일 파업에 들어가지만, 첫 파업이 주가에 남긴 뚜렷한 충격은 확인되지 않았고 상반기 순이익은 3280억원으로 역대 최대다. 주가를 흔들 실제 변수는 하루짜리 파업보다 노사 갈등의 장기화가 비용과 평판에 남길 흔적이다. 투자자라면 파업 참여율보다 성과급 교섭이 어디서 막혀 있는지를 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