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조 미국 제철소, 실적은 2029년부터 잡힌다현대제철과 포스코가 9월 4일 미국 루이지애나에 58억달러(약 8조원) 규모의 전기로 제철소 HPLS 기공식을 열고 2029년 연 270만톤 양산을 목표로 착공했다. 무역확장법 232조 관세 부담을 현지 생산으로 우회하고 현대차·기아 미국 공장에 자동차강판을 안정 공급하려는 포석이다. 다만 매출은 2029년 양산 이후에야 잡히고 그전까지는 대규모 투자비가 먼저 나가므로, 착공 자체가 곧바로 주가 재료가 되긴 어렵다.증시2026. 09. 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