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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E 예상 하회에도 증시 혼조, 업종은 왜 갈렸나

미국 8월 PCE가 예상을 밑돌며 10월 금리 인상 기대가 후퇴했지만, 장기 국채금리는 최고치를 경신하며 증시는 혼조로 끝났다. 단기 기대와 장기금리가 갈리면서 금리 민감 업종의 반응도 성장주·금융·부동산이 서로 다르게 나타났다. 다음 FOMC와 고용·CPI, 주요 실적을 확인하기 전까지는 업종 방향을 단정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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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PCE 3.7%, 9월 인하 기대 왜 식었나

7월 미국 PCE 물가가 전년 대비 3.7%로 예상(3.6%)을 웃돌았고, 근원 PCE는 3.3%로 예상엔 부합했지만 넉 달째 제자리에 머물렀다. 물가가 2% 목표보다 높은 수준에서 굳어지면서 9월 FOMC 인하 기대는 크게 후퇴했고, 예측시장은 인하보다 동결이나 인상 쪽에 더 무게를 뒀다. 9월 초 고용보고서, 9월 11일 CPI, 9월 16일 FOMC 결정을 순서대로 확인하며 코스피와 환율의 방향을 점검하는 것이 다음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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