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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올트먼이 10월 31일 방한해 삼성 사장단, SK 최태원 회장과 잇따라 만났지만 새로운 공급계약이나 양해각서가 발표되지는 않았고, 지난해 10월 맺은 협력 의향서(LOI)를 구체화하는 자리에 가까웠다. OpenAI 공급망 수혜는 HBM 메모리, 후공정 장비, 데이터센터 인프라 순으로 실제 매출까지의 거리가 달라 이름만으로 수혜를 단정하기 어렵다. LOI가 구속력 있는 공급계약으로 바뀌는 공시, 메모리 기업의 HBM 증설 투자 집행, 분기 실적의 HBM 매출 변화를 확인하면 기대주와 확정주를 가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