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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양어머니 김영식 여사가 낸 파양소송 1심에서 이겨 법률상 양자 지위와 경영권의 법적 정당성을 지켰다. 그러나 지분 구도를 흔들 수 있는 2조 원 규모 상속회복청구 소송은 1심 기각 뒤 서울고법 항소심으로 이어지며 별개로 살아 있다. 투자자는 2018년 상속분할협의서의 유효성을 다투는 항소심 일정, 특히 11월 27일 변론준비기일을 확인해둘 만하다.
LG그룹과 엔비디아가 8월 13일 로봇·AI 팩토리·모빌리티 세 축의 전략적 협력 MOU를 맺었고, 축마다 참여하는 계열사와 목표 시점이 다르다. 이번 발표는 구속력 있는 계약이 아닌 MOU 단계여서, 언급된 회사가 실제 매출로 연결되는지는 공시로 따로 확인해야 한다. 투자자는 계약 전환 여부, 실제 납품 부품, 상장·지분 구조, 목표 시점과 투자 기간을 맞춰 보는 것이 확인 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