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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재권 족쇄 풀리나…원전주 좌우할 이번 주 협상

정부가 미국 웨스팅하우스 지분 약 15% 인수와 이사회 진입을 추진하며 17일 국회 보고와 18일 MOU 체결이 예정돼 있다. 지분 확보는 한수원의 APR1400 지식재산권 분쟁을 풀 열쇠지만, 미국이 경영 참여에는 신중해 실제 성과는 아직 유동적이다. 원전주 투자자는 MOU의 이사 지명권 반영 여부와 최종 계약 시점을 확인해 기대와 확정을 구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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