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13일 새 33%, 실적인가 쏠림인가
코스닥지수는 7월 30일부터 8월 12일까지 13일 만에 33% 올라 세계 주요 지수 중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코스닥 상장사 영업이익이 34% 늘어 실적이 뒷받침되지만, 반도체 대형주에서 빠진 자금과 기관 순매수가 단기 급등폭을 키운 수급 요인도 함께 작용했다. 반도체 고점론은 HBM 경쟁 심화와 엔비디아의 메모리 사양 결정 같은 신호로 확인해야 하며, 아직 고점을 단정할 단계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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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는 7월 30일부터 8월 12일까지 13일 만에 33% 올라 세계 주요 지수 중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코스닥 상장사 영업이익이 34% 늘어 실적이 뒷받침되지만, 반도체 대형주에서 빠진 자금과 기관 순매수가 단기 급등폭을 키운 수급 요인도 함께 작용했다. 반도체 고점론은 HBM 경쟁 심화와 엔비디아의 메모리 사양 결정 같은 신호로 확인해야 하며, 아직 고점을 단정할 단계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