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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위탁계좌에 넣어둔 예수금에는 연 0.1% 안팎의 이자만 붙지만, 같은 돈을 CMA에 두면 대체로 연 2~3%대 수익을 매일 받을 수 있다. 이 차이는 증권사가 예수금은 낮은 이용료로 묶어두는 반면 CMA 자금은 단기 금융상품에 굴려 수익을 돌려주기 때문에 생긴다. 다만 CMA는 대부분 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니므로 종류별 운용 방식과 확정금리 여부를 확인하고 골라야 한다.
국내 주식은 네이버 같은 포털에서도 사실상 실시간으로 볼 수 있지만, 미국 주식은 증권사 앱에서 대체로 15분 지연된 가격이 뜬다. 이 시차는 기술이 아니라 실시간 데이터 이용료 때문에 생기며, 급변하는 장에서는 화면 가격과 실제 체결가가 벌어질 수 있다. 지금 보는 종목이 국내인지 미국인지, 화면에 '지연' 표시가 있는지부터 확인하는 것이 실시간 시세 판단의 출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