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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대금 반토막 장, 코스닥이 더 흔들리는 이유

2026년 10월 26일 코스피가 1.46% 내리는 동안 코스닥은 3.26% 떨어지며 유동성이 마를 때 거래 얇은 시장이 더 크게 흔들린다는 점이 드러났다. 지난여름 코스닥은 거래대금이 지수 하락보다 두 배 이상 빠르게 줄며 낙폭을 키웠다. 내 종목의 거래대금 감소율과 회전율을 지수와 비교해 유동성 위축을 점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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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증시 첫날, 개인만 남은 이유

KRX 애프터마켓 첫날 KRX 1조8177억원과 NXT 1조7896억원을 합쳐 저녁 시장에서 3조6073억원이 거래됐고, KRX 거래대금의 93.0%는 개인이었다. 저녁엔 기관·외국인이 빠지고 시장이 KRX와 NXT로 나뉘어 호가가 얇아지는데 가격제한폭은 정규장과 같은 ±30%로 넓어져, 공시 한 건에 주가가 20% 넘게 흔들렸다. 실시간 접속매매에 지정가만 허용되는 구조여서 거래량이 실린 종목인지와 양쪽 호가 두께를 확인한 뒤 진입할지 판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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