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츠발 SMR 호재, 확정 수주부터 가려라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의 방한에 맞춰 두산에너빌리티가 테라파워 나트륨 원자로의 핵심 기자재 3종 제작 계약을 확정했다. 반면 HD현대중공업·현대건설의 참여는 기본합의와 우선협상 단계여서, 같은 협력 소식이라도 종목별 무게가 다르다. 원전 관련주를 본다면 확정된 수주와 아직 기대에 머문 물량을 구분하고, 개별 계약으로 이어지는 시점을 지켜보는 것이 판단의 기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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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의 방한에 맞춰 두산에너빌리티가 테라파워 나트륨 원자로의 핵심 기자재 3종 제작 계약을 확정했다. 반면 HD현대중공업·현대건설의 참여는 기본합의와 우선협상 단계여서, 같은 협력 소식이라도 종목별 무게가 다르다. 원전 관련주를 본다면 확정된 수주와 아직 기대에 머문 물량을 구분하고, 개별 계약으로 이어지는 시점을 지켜보는 것이 판단의 기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