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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관 합의설, 에너지주 볼 때 확인할 것

시진핑과 푸틴이 8월 31일부터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SCO 정상회의에서 '시베리아의 힘-2' 가스관을 다시 논의하지만, 공급 가격을 둘러싼 이견이 협상의 최대 걸림돌로 남아 있다. 설령 합의가 나와도 실제 가스 공급은 2030년경부터라 단기 에너지주 재료는 실적이 아니라 기대감에 가깝다. 관련 종목을 볼 때는 합의의 구속력과 가격 공개 여부, 공급 시점의 거리를 먼저 확인하는 편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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