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 개인 지분 66%, 수급 어떻게 볼까
삼성전자 소액주주가 797만여 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하며 소액주주 지분이 총발행 주식의 66.24%까지 올라, 유통 물량의 상당 부분이 개인의 손에 들어갔다. 개인 비중 확대는 유동성을 키우는 동시에 악재 때 변동성을 키울 수 있지만, 주가 방향을 트는 힘은 여전히 외국인·기관 수급에 달려 있다. 앞으로는 외국인·기관 순매수 추이, 공매도 잔고 변화, 거래대금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수급 판단에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