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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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 개인 지분 66%, 수급 어떻게 볼까

삼성전자 소액주주가 797만여 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하며 소액주주 지분이 총발행 주식의 66.24%까지 올라, 유통 물량의 상당 부분이 개인의 손에 들어갔다. 개인 비중 확대는 유동성을 키우는 동시에 악재 때 변동성을 키울 수 있지만, 주가 방향을 트는 힘은 여전히 외국인·기관 수급에 달려 있다. 앞으로는 외국인·기관 순매수 추이, 공매도 잔고 변화, 거래대금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수급 판단에 도움이 된다.

증시·금융

코스닥 13일 새 33%, 실적인가 쏠림인가

코스닥지수는 7월 30일부터 8월 12일까지 13일 만에 33% 올라 세계 주요 지수 중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코스닥 상장사 영업이익이 34% 늘어 실적이 뒷받침되지만, 반도체 대형주에서 빠진 자금과 기관 순매수가 단기 급등폭을 키운 수급 요인도 함께 작용했다. 반도체 고점론은 HBM 경쟁 심화와 엔비디아의 메모리 사양 결정 같은 신호로 확인해야 하며, 아직 고점을 단정할 단계는 아니다.

증시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