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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소재주 중앙첨단소재의 주가를 490원에서 5,850원까지 끌어올린 시세조종범이 최근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판결에는 허위 호재 공시와 시세조종성 주문 등 개인투자자가 뒤늦게야 알아채는 전형적 수법이 담겨 있다. 실적 없는 급등, 최대주주 변경, 검증 안 된 신규사업 공시가 겹치는 종목은 매수 전에 한 번 더 점검할 필요가 있다.
포스코퓨처엠이 SK온과 2027년부터 3년간 약 1조1,000억원 규모의 LFP 양극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금액보다 비중국 공급망과 배터리 3사 공급 완성이라는 구도가 이 계약의 무게를 만든다. 소재주로 반응하기 전에 확정 계약인지, 설비가 뒤따르는지, 주가에 이미 반영됐는지 세 가지를 걸러 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