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특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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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주52시간 예외 이견, 투자자 셈법은

8월 12일 국회에서 산업부는 반도체 특별법의 주52시간 예외에 문을 열고 노동부는 반대하며 정부 내 이견이 드러났다. 노동부 장관이 '예외 없이도 삼성·SK하이닉스는 실적을 낸다'고 짚었듯 이 조항은 단기 실적보다 R&D 인력 운용이라는 중장기 구조 변수에 가깝다. 투자자는 부처 조율 결과와 연내 제정 일정, 조항의 최종 범위를 나눠 보고 통과 헤드라인을 실적 호재로 성급히 해석하지 않는 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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