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 정리국내외 증시 흐름과 종목 이슈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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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공개정보

3개의 글

미공개정보 200억 적발, 공시·루머 가르는 법

서울대 경영동아리 인맥으로 M&A 미공개정보를 5년간 공유해 200억 원 넘는 부당이득을 챙긴 세력이 적발돼 압수수색을 받았다. 자본시장법은 내부자뿐 아니라 정보를 건네받은 제1차 정보수령자까지 처벌하기 때문에, 인맥으로 온 확실한 정보는 그 자체로 처벌 위험을 안고 있다. 정보가 공시됐는지, 출처가 내부자인지,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지를 따져 미공개정보·루머와 정상적인 정보를 구분해야 한다.

증시2026. 09. 30.

미공개정보 200억 적발, 공시에서 볼 이상 신호

금융위·금감원·한국거래소로 구성된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이 9월 29일, 공개매수 등 M&A 미공개정보를 5년간 공유해 200억원 넘는 부당이득을 챙긴 '정보카르텔'을 적발하고 20여 곳을 압수수색했다. 정보가 새면 공시가 나오기 전에 주가와 거래량이 먼저 움직이므로 M&A 종목의 급등은 공개된 재료보다 앞서는 경우가 있다. 개인투자자는 급등의 이유를 DART 공시와 거래소 조회공시 답변에서 먼저 확인하고 확인되지 않은 인수·합병 풍문에는 올라타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증시2026. 09. 30.

에이비엘바이오 압수수색, 투자자가 볼 신호

주가조작 합동대응단이 기술이전 공시 전 주식을 매매해 약 10억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에이비엘바이오를 압수수색했다. 기술수출 공시 한 건에 주가가 66~70% 뛰는 바이오 특성상 이런 미공개정보 매매는 다른 종목에도 잠재된 구조적 리스크다. 보유 종목이 얽혔다면 혐의 성격과 관여자 직위, 거래정지 여부를 나눠 확인하는 것이 먼저다.

증시·금융2026. 09.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