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의 글
공정위 중점조사기획단이 10월 14일 오뚜기·대상·CJ제일제당 등을 상대로 김치·장류 등 6개 식품군 가격담합 의혹 현장조사에 착수했고, 위반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담합 조사는 과징금이라는 일회성 비용과 가격 인상 억제라는 지속 부담 두 경로로 실적에 닿지만, 2012년 라면 담합처럼 조사와 과징금이 대법원에서 뒤집히기도 한다. 영향의 크기는 품목 노출도와 자진신고 여부, 내수 대비 수출 비중으로 갈리므로 이를 기준으로 종목을 따져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