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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홈플러스 전단채 사태와 관련해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을 불기소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지만, 이는 아직 확정된 최종 처분이 아니다. MBK가 지분을 쥔 홈플러스·롯데카드·오스템임플란트는 대부분 비상장이거나 상장폐지돼 개인투자자가 직접 매매할 상장 계열사가 사실상 없다. 여야가 한목소리로 반발하고 있어 최종 처분 발표 시점과 재검토 여부가 이번 사안의 진짜 변수다.
검찰이 9월 10일 홈플러스 전단채 사태와 관련해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소환은 기소가 아니고 앞서 구속영장이 기각된 이력이 있어 결과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홈플러스가 비상장이라 개인투자자의 직접 접점은 MBK가 지분을 쥔 상장사 쪽이다. 고려아연처럼 경영권 분쟁이 얽힌 종목이라면 기소 여부, 지분 공시, 임시주총 결과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
검찰이 2026년 9월 10일 김병주 MBK 회장을 특경법상 사기 등 혐의로 피의자 소환하면서 홈플러스 사태 수사가 막바지에 들어섰다. 2025년 1월 구속영장이 기각된 전례가 있어 불구속 기소 가능성이 거론되고, 10월 검찰 조직 개편 시한까지 겹쳐 처분이 빨라질 수 있다. 사모펀드가 대주주인 종목이라면 차입 구조와 단기 자금 조달 의존도를 확인하는 것이 이번 사태의 실전 교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