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 3명 괌 노선이 항공주에 보내는 신호지난해 11월 괌발 대한항공편에 승객이 3명뿐이었지만 항공사는 공정위 기업결합 시정조치에 따른 공급좌석 90% 유지 의무 탓에 좌석을 줄이지 못한다. 수요가 급감해도 공급을 유지해야 하니 고정비가 그대로 나가 해당 노선은 적자로 흐르기 쉽다. 투자자는 항공사 실적에서 지역별 탑승률과 공급·수요 추이를 보면 이런 규제 노선이 손익에 주는 부담을 가늠할 수 있다.증시·금융2026. 10. 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