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 6200억 증액, 대우건설 실적 어디로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유류비·자재가격 상승을 이유로 가덕도신공항 공사비를 약 6200억원 더 올려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증액이 반영되면 발주처가 상승분을 떠안아 수익성이 지켜지지만, 막히면 시공사가 흡수해 공사손실충당 부담으로 분기 실적이 꺾일 수 있다. 투자자는 DART의 계약 공시와 공사손실충당부채, 원가율 추이를 확인한 뒤 판단하는 것이 안전하다.증시·금융2026. 11. 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