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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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26 인상, 메모리값이 가른 수혜와 부담

삼성전자가 10월 1일부터 갤럭시 S26 시리즈 출고가를 256GB 기준 14만9600원, 울트라 1TB는 27만여 원 올렸고 원인은 모바일 D램·낸드 가격 급등이다. 메모리 상승은 반도체(DS) 사업엔 수혜지만 스마트폰(MX) 사업엔 원가 부담이라, MX는 2분기 첫 분기 적자를 냈고 3분기 손실은 1조 원 안팎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투자자는 LPDDR5X 등 모바일 D램 계약가와 낸드 가격 추이, 분기 실적에서 DS와 MX의 영업이익 격차, 출고가 인상이 마진에 반영되는 시점을 함께 봐야 한다.

증시

코스피 반등, 지속되려면 외국인 수급을 보라

9월 18일 코스피는 반도체 대형주 강세로 2.66% 올라 6,894.23에 마감했고, 삼성전자는 갤럭시 판매 호조를 등에 업고 26만원선을 회복했다. 다만 이날 반등은 8거래일 만에 사자로 돌아선 외국인의 하루짜리 순매수와 소수 대형주 쏠림에 기댔다. 반등이 이어질지는 외국인 순매수 지속, 미국 반도체주 흐름, 상승 종목 수 확대 여부로 확인해야 한다.

증시·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