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파업 피했다, 철강주는 그다음을 봐야포스코 노사가 10월 30일 기본급 2.6% 인상과 일시금 600만 원을 뼈대로 한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마련하면서 11월 2일 예고됐던 파업은 일단 비켜갔다. 이는 생산 차질이라는 하방 위험을 줄였을 뿐, 상반기 영업이익이 43% 줄어든 업황 부진 자체를 되돌리지는 못한다. 아직 조합원 찬반투표가 남아 있어, 과반 가결과 11월 파업 일정 철회 여부를 확인하기 전까지는 완결된 호재로 보기 이르다.철강주2026. 1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