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116달러, 항공주 발목 잡는 세 가지중동발 공급 불안으로 브렌트유가 배럴당 116달러까지 올랐지만 항공주는 좀처럼 힘을 받지 못한다. 연료비가 항공사 영업비용의 30% 안팎을 차지하는데, 유류할증료로는 상승분의 절반 정도만, 그마저 한두 달 시차를 두고 요금에 전가되기 때문이다. 유가 민감도는 헤지 비율과 환율, 수요·노선 구성에 따라 달라지므로 실적에서 유류비 비중과 유류할증료 단계, 탑승률을 함께 봐야 한다.종목 분석2026. 10.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