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토막 SM, 저가매수 전에 봐야 할 것
SM엔터는 8월 28일 7만5,800원으로 고점 17만 원대에서 55% 넘게 빠졌지만, 2분기 연결 실적은 시장 기대를 웃돌아 하락 원인이 실적이 아니라 하반기 성장성 우려임을 보여준다. 증권사들은 목표주가를 줄줄이 내렸는데 그 하향치도 현재가보다 높아, 애널리스트 눈높이와 실제 매매 사이의 간극이 크다. 저가매수를 고민한다면 에스파 월드투어의 서구권 성과, 엔터 섹터로의 수급 복귀, 목표가 하향이 멈추는 시점을 지표로 확인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