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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상장 S&P500 ETF는 운용사가 달라도 같은 지수를 추종하며 총보수는 대부분 0.005~0.007% 수준으로 차이가 미미하다. 그래서 장기 수익률을 실제로 가르는 것은 보수보다 환헤지 여부와 배당 처리 방식, 그리고 유동성이다. 첫 상품은 순자산·거래량이 큰 대표 상품에서 시작해 환헤지(H) 표기와 TR 여부를 계좌 목적에 맞춰 확인하면 된다.
코스피가 8월 14일 15거래일 만에 7000선을 회복했고, 방아쇠는 간밤 S&P500의 사상 최고치 경신이었다. 반도체와 외국인이 지수를 끌어올렸지만 상승 동력의 상당 부분이 미국發 투자심리라, 뉴욕이 흔들리면 함께 밀릴 수 있다. 랠리 지속 여부는 외국인 순매수 지속, 9월 FOMC 금리 전망(동결 확률 63%), 반도체 업황 지표로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