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 미 군함 2척, 실적까지 남은 절차백악관은 8월 13일(현지시간) 미국에 투자한 외국 조선사가 본국에서 만든 군함을 미 해군이 최대 2척까지 도입하는 방안을 90일 안에 마련하라고 지시했고, 조건을 충족한 국내 기업은 한화가 유일하다. 그동안 정비(MRO)에 머물던 한·미 조선 협력이 새 배를 짓는 신조 발주로 넘어갈 문이 열렸다는 신호다. 다만 의회 권한 부여와 계약별 통보 절차가 남아 있어, 발주 시점과 규모가 확정되기 전까지는 기대와 실제를 구분해 봐야 한다.증시·금융2026. 08.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