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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률 올랐는데 주식 더 담아도 될까

IMF가 10월 들어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을 3.3%로 0.7%포인트 올렸지만, 발표가 나온 날 코스피는 반도체 피크아웃 우려로 5.46% 급락했다. 성장률은 이미 벌어진 경기를 재는 지표인 반면 주가는 앞으로의 이익을 당겨 반영하기 때문에, 반도체가 끌어올린 이번 상향은 상당 부분 주가에 선반영됐을 가능성이 크다. 지수 성장률 숫자보다 업종별 이익 전망과 그것이 가격에 반영됐는지를 함께 봐야 하고, 성장의 온기가 반도체 밖으로 퍼지는지도 확인할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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