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첫 매수, 계좌 개설부터 주문까지
국내 상장 ETF는 증권사 계좌만 있으면 주식처럼 1주 단위로 살 수 있고, 거래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가능하다. 초보자가 가장 헷갈리는 부분은 시장가와 지정가 주문의 차이인데, 거래량이 많은 대형 ETF는 시장가로도 크게 손해 볼 일이 적다. 첫 ETF는 기초지수와 총보수, 순자산 규모, 그리고 매매차익 과세 여부를 확인하고 고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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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상장 ETF는 증권사 계좌만 있으면 주식처럼 1주 단위로 살 수 있고, 거래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가능하다. 초보자가 가장 헷갈리는 부분은 시장가와 지정가 주문의 차이인데, 거래량이 많은 대형 ETF는 시장가로도 크게 손해 볼 일이 적다. 첫 ETF는 기초지수와 총보수, 순자산 규모, 그리고 매매차익 과세 여부를 확인하고 고르면 된다.
같은 지수를 담아도 국내주식형·국내상장 해외·미국 직상장 ETF는 매매차익 과세가 비과세, 15.4% 배당소득세, 22% 양도소득세로 나뉜다. 2024년 말 금투세 폐지로 국내주식형 ETF의 매매차익 비과세는 유지되며, 예상 수익 규모에 따라 국내상장과 해외 직상장 중 유리한 쪽이 달라진다. 첫 매수 전에는 총보수와 추적오차, 괴리율, 순자산 규모를 확인하고 배당을 재투자할지 현금으로 받을지를 목표에 맞게 정하는 것이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