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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특별감독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의 법 위반 473건이 적발돼 189건 사법처리와 284건 과태료(약 5억원) 처분이 예정됐고, 중대재해처벌법 적용도 수사 중이다. 과태료 자체는 수십조 원대 수주잔고에 비하면 작지만, 리스크는 벌금액이 아니라 경영책임자 사법 리스크와 작업중지 가능성, 이번에 통과한 영업이익 5% 과징금 체계에 있다. 투자자는 주가 등락보다 DART 공시의 행정처분·충당부채·작업중지 여부를 확인해 실제 재무·생산 영향을 가늠하는 편이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