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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파업 제동, 진짜 변수는 수주

10월 16일 항고심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쟁의 제한 공정이 3개에서 9개로 늘며, 법원이 핵심 생산공정을 보안작업으로 보고 파업 중에도 가동하도록 했다. 연속공정 특성상 생산 중단이라는 최악은 당분간 피했지만 노조 불복과 준법투쟁, 임금 협상은 여전히 남아 있다. 주가를 가를 진짜 변수는 파업보다 신규 수주 회복이므로 공급계약 공시와 2차 파업·협상 타결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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