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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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하이닉스 급락, 실적·심리·AI 중 무엇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반도체주가 급락하며 10월 2일 이후 삼성·SK 두 그룹 시가총액이 약 657조원 줄었고, 코스피는 6거래일 만에 14% 넘게 빠졌다. 실적 전망이 꺾였다기보다 외국인 순매도와 레버리지 ETF의 기계적 매도, AI 투자 지속성에 대한 의구심이 겹친 하락이어서 원인을 밸류에이션·투자심리·AI 사이클로 갈라 봐야 한다. 내가 산 이유가 실적인지 주가 흐름인지, 이번 하락이 이익 전망 하향을 동반했는지 확인한 뒤 분할로 접근하는 것이 매수·보유 판단의 기준이다.

증시

AI 인재 4위, 관련주 판단 전 먼저 볼 지표

카네기차이나 보고서에서 한국은 뉴립스 2025 논문 저자 거주지 기준 4.7%로 세계 4위, KAIST는 인재 배출 기관 3위에 올랐다. 인재 지표는 장기 경쟁력을 보여주지만 연구 인력이 곧바로 기업 실적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관련주를 볼 때는 순위 뉴스보다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 수주 가이던스 같은 재무 지표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증시·투자

마크롱 회담 원전·AI 협력, 관련주 뭘 확인하나

이재명 대통령과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9월 8일 파리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AI·원자력 등 첨단산업 협력 문건 16건을 채택했으며, 삼성전자는 프랑스 미스트랄AI에 30억 유로 투자를 발표했다. 그러나 이번에 나온 것은 대부분 투자·협력 틀 단계라 실제 매출과 수주로 이어지기까지는 시차와 불확실성이 남는다. 관련주를 볼 때는 발표와 계약을 구분하고, 협력이 실적으로 잡히는 시점을 따로 확인하는 것이 판단의 출발점이다.

증시·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