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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AI 팩토리는 엔비디아가 지분 투자와 GPU를, 브룩필드가 90억 달러 자금 조달을 맡고 네이버가 사용료를 내며 운영하는 구조로, 6월 발표한 1GW 구상의 1단계 200㎿에 해당한다. 가동이 시작되는 2027년 상반기부터 연 2조 원대 사용료가 먼저 잡히는 반면 대규모 매출은 2032년을 겨냥한 장기 전망이어서, 초기에는 비용이 앞선다. 관련 수혜주는 계약 발표가 아니라 앵커 고객 확보와 가동 일정, 비용 상쇄 시점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
LG CNS가 8월 26일 네이버클라우드와 함께 삼송 데이터센터에 GPU 칩에 냉각판을 직접 붙이는 직접 칩 냉각(DTC) 방식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고성능 GPU 랙의 전력밀도가 공랭식이 감당하는 20~30kW를 넘어 200kW를 웃돌면서, 액체냉각은 선택이 아니라 전제가 되고 있다. 이 흐름이 CDU·콜드플레이트·냉각액 같은 부품 수요로 이어질지는 실증 완료 시점과 후속 도입 발표 같은 뉴스로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