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에 덜 쓴 애플, 왜 주가엔 호재로 읽히나애플은 경쟁사들이 올해 수천억 달러를 AI 인프라에 쏟는 동안 설비투자를 그 수십 분의 일로 묶고 벌어들인 현금 대부분을 주주에게 돌려줬다. 투자 부담으로 경쟁사들의 잉여현금흐름이 줄어드는 사이, 애플의 탄탄한 현금흐름이 5조 달러 시총을 떠받치는 강세 논리로 읽힌다. 다만 이 해석이 유지되려면 적은 투자로도 AI 경쟁에서 밀리지 않아야 하므로 서비스 매출과 잉여현금흐름, AI 기능 성과를 함께 봐야 한다.증시·금융2026. 10.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