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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9월 27일 엔비디아 파트너 네트워크(NPN)의 전력·냉각 분야 파트너로 등재됐다. 이는 엔비디아 기반 AI 데이터센터 고객에게 냉각 솔루션을 제안·판매할 자격을 얻은 것으로 구체적 공급계약이나 매출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이런 테마 뉴스는 실제 수주 공시와 매출 반영 시점, 고객사 명시 여부를 함께 확인해야 주가 재료로서의 무게를 가늠할 수 있다.
구광모 LG 회장과 나델라 MS CEO가 9월 21일 만나 AI 데이터센터 냉각·전력 인프라 공급을 포함한 전략적 파트너십에 합의했다. LG전자는 엔비디아 인증을 받은 냉각(칩 투 칠러), LG에너지솔루션은 전력을 맡지만, 이번 발표는 계약이 아니라 공급 기회를 구체화하는 단계다. 파트너십이 실적으로 잡히려면 수주 공시와 납품 레퍼런스를 확인해야 하며, 밸류체인 종목은 그다음이다.
정부가 사상 처음 800조원을 넘는 예산을 편성하며 반도체·AI 데이터센터·피지컬 AI를 3대 메가프로젝트로 최우선에 뒀다. 다만 예산안 발표는 정부 계획일 뿐, 국회 심의에서 항목이 바뀌고 집행 시차를 거쳐야 기업 매출이 된다. 투자자는 9월 초 국회 제출액, 9~11월 심의 증감, 12월 본회의 최종 배정액을 순서대로 확인하는 것이 유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