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최대 해외거점 된 인도, 투자자 체크포인트
현대차가 10월 14일 인도 푸네공장을 준공하면서 현대차그룹의 인도 생산능력은 연 142만여 대로 미국을 제치고 최대 해외 생산거점이 됐다. 인도는 완성차 수입 관세가 최고 110%에 달해 현지 생산이 사실상 필수인 세계 3위 승용차 시장으로, 생산·수출 거점 확대는 해외 비중이 큰 현대차 실적의 핵심 변수다. 투자자라면 사업보고서와 IR 자료의 지역별 판매·매출로 인도 실적을 직접 확인하고, 내수 둔화와 해외 성장이 실적에 서로 다르게 작용하는 점을 함께 봐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