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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심리 5개월 최저, 수출주 점검 순서

미국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10월 예비치가 46.3으로 떨어지며 5개월 만의 최저를 기록했지만, 정작 뉴욕증시는 기술주 반등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소비 심리 악화는 미국 소비 지출을 거쳐 한국 수출 업종으로 번지지만, 자동차처럼 미국 소비에 민감한 업종과 반도체처럼 데이터센터 수요에 기댄 업종의 체감 온도는 다르다. 아래 순서로 업종별 노출도와 함께 볼 지표를 점검하면 지표 한 줄에 과민 반응하는 실수를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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