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내수 1위, 판매량만 봐선 안 되는 이유기아가 2026년 10월 국내에서 5만1007대를 팔아 현대차를 앞지르며 전년보다 27.5% 늘었다. 그러나 지난해 추석에 따른 기저효과와 수익성이 낮은 전기차 비중 확대가 섞여 있어, 판매 대수 증가가 곧 이익 증가를 뜻하지는 않는다. 투자자는 내수와 수출을 분리하고 전기차·RV 믹스, 대당 판매가격과 환율 같은 보조지표를 함께 봐야 판매량이 이익으로 이어지는지 가늠할 수 있다.증시·종목2026. 11. 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