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솔 리튬 계약, 실적 반영은 2029년부터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아칸소주산 탄산리튬을 15억달러(약 2조534억원)에 10년간 매입하는 장기계약을 맺고 2029년부터 연 8000톤을 공급받는다. 이는 매출을 새로 만드는 재료가 아니라 원가와 공급망(IRA 대응) 안정을 위한 장치로, 공급이 2029년 시작이라 단기 실적과는 무관하다. 계약을 해석할 때는 금액보다 전체 수요 대비 물량 비중, 공급 시점, 가격 구조, 원산지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