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주 내린 기름값, 정유주 투자자가 볼 신호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858.6원으로 18주 연속 내렸지만, 이는 수요 둔화보다 정부가 정유사 공급가 상한을 묶어둔 석유 최고가격제의 영향이 크다. 정작 국제 기준유인 두바이유는 사우디 송유관 피격 여파로 한 주 새 10달러 넘게 올라 배럴당 126.5달러에 이르렀다. 국내 소매가와 국제유가가 반대로 움직이는 지금, 정유주 투자자는 최고가격제 조정 시점과 정제마진 추이를 함께 봐야 한다.증시·금융2026. 0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