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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대형사 불참, 게임주 악재로 볼 수 없는 이유

11월 열리는 지스타 2026에서 넥슨·엔씨·크래프톤 등 국내 대형 게임사가 B2C 전시에서 빠지고 메인 스폰서를 AI 스타트업이 맡았다. 이들 상당수는 지스타 대신 게임스컴·도쿄게임쇼 같은 해외 대형 행사에서 신작을 공개하고 있어, 불참이 곧 업황 악화를 뜻하지는 않는다. 게임주는 지스타 라인업보다 개별사의 신작 일정과 해외 성과, 그리고 불참 이유가 ‘신작 부재’인지 ‘무대 이동’인지를 구분해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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