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중복상장 논란, 주주가 확인할 지점소액주주가 1년 새 다섯 배 늘어 346만 명이 된 SK하이닉스가 미국 자회사 솔리다임의 상장설에 하루 10% 넘게 급락했다. 논란의 핵심은 SK㈜에서 SK스퀘어, SK하이닉스로 이어지는 지배구조에 자회사 상장이 더해지는 다단계 중복상장으로, 지분 희석과 이익의 계열사 이전 우려가 깔려 있다. 아직 상장설 단계인 만큼 8월 말에서 9월 초로 예상되는 재공시와 주주환원 발표, 상장 이후 지분율 유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증시·금융2026. 08. 16.